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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셜리포트 - 이건희 회장 ‘위기감’ 진원은
“위기다. 글로벌 기업이 무너지고 있다. 삼성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. 10년 내 삼성의 대표 제품들이 모두 사라질 수 있다. 다시 시작하자. 앞만 보고 가자.” 이건희 전 삼성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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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위기를 말할 때마다 삼성이 달라졌다
동물적인 감각(Animal Spirit)인가, 냉정한 형세 판단의 결과인가. 24일 경영 일선에 전격 복귀한 이건희(68) 삼성전자 회장은 “진짜 위기”라는 말로 취임 일성을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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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D TV·스마트폰 … 혁신이 승부 가른다
소비자가전쇼(CES)가 열린 라스베이거스의 삼성전자(사진 왼쪽)·LG전자 전시장에는 첨단 제품을 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. [블룸버그] 관련기사 이재용 “관람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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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마트폰 삼국지’ … 구글·MS, 애플 아이폰에 선전포고
마이크로소프트(MS)의 스티브 발머(왼쪽) 최고경영자(CEO)가 6일(현지시간)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쇼 ‘CES 2010’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모바일 전략을, 에릭 쳉 구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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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‘공한증(恐韓症)’ 뻥 차버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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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U] ‘FI 종주국 양보 못해’ 기술·콘텐트 개발 병행
관련기사 [일본] 빠른 통신망 우위 … 첨단 가전기술과 접목 노려 안경 어디 뒀지? 휴대전화가 위치 검색 “욕실에 있습니다” 21세기 네트워크 혁명, 1000억 대 단말기를 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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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실가스·지구 온난화 부쩍 관심 높아졌네~
[중앙포토] 지구가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. 태풍과 집중호우, 폭염 등 심각한 자연재해를 유발하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온실가스다. 서울시는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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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유전자 쥐’ 하루면 전 세계 실험실로 배달
지난해 12월 일본 도쿄 게이오대에서 중국 베이징과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연결하는 3각 화상회의가 열리고 있다. 이날 심포지엄은 ‘글로벌 컴퓨터 네트워크를 문화적으로 활용해 창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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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ave Earth Save Us] 꾸준한 환경관심이 ‘비와호의 기적’ 만들었죠
주민과 당국이 손을 잡고 오염된 호수를 아름다운 생태관광지로 바꿔놓은 비와호의 모습.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시가현의 자랑거리다. [일본관광청(JNTO) 제공] 일본 중서부 시가(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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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vent] 하나뿐인 지구 보호 활동
4월은 지구의 달.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이벤트에 한번 참가해보면 어떨까. 자연주의 화장품을 표방한 아베다는 4월 한달동안 그린 에너지 사용을 위한 서명 운동을 벌인다. 아베다가